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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서 25년전 159명 사망 유람선 화재 추모식
입력 2015.04.08 (13:25) 국제
유럽 최악의 해상 사고 중 하나인 노르웨이 유람선 '스칸디나비안 스타'호 화재사고 25주년을 맞아 희생자 159명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유족들과 노르웨이 왕비, 총리 등 수백 명이 참석했습니다.

유람선의 당초 목적지였던 덴마크 프레데릭스하운 부두에서도 동시에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1990년 4월, 노르웨이 오슬로를 떠나 덴마크로 가던 스칸디나비안 스타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승객과 승무원 159명이 숨졌습니다.

당시 화재로 숨진 덴마크 트럭 기사가 방화범으로 지목됐지만 여전히 사고 경위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지난 1월 노르웨이 의회는 의회 차원의 재조사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노르웨이서 25년전 159명 사망 유람선 화재 추모식
    • 입력 2015-04-08 13:25:56
    국제
유럽 최악의 해상 사고 중 하나인 노르웨이 유람선 '스칸디나비안 스타'호 화재사고 25주년을 맞아 희생자 159명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유족들과 노르웨이 왕비, 총리 등 수백 명이 참석했습니다.

유람선의 당초 목적지였던 덴마크 프레데릭스하운 부두에서도 동시에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1990년 4월, 노르웨이 오슬로를 떠나 덴마크로 가던 스칸디나비안 스타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승객과 승무원 159명이 숨졌습니다.

당시 화재로 숨진 덴마크 트럭 기사가 방화범으로 지목됐지만 여전히 사고 경위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지난 1월 노르웨이 의회는 의회 차원의 재조사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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