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창작하는 저작권자가 2만 명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오늘 협회 회원이 2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협회 측은 "음악 저작권료를 통해 부를 창출하는 작곡가들이 많아지고 과거보다 저작권자의 영향력도 높아져 이 분야로 진입하는 인력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1951년 설립된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대중음악과 가곡, 동요, 국악, 종교 음악 등의 저작권을 신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오늘 협회 회원이 2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협회 측은 "음악 저작권료를 통해 부를 창출하는 작곡가들이 많아지고 과거보다 저작권자의 영향력도 높아져 이 분야로 진입하는 인력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1951년 설립된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대중음악과 가곡, 동요, 국악, 종교 음악 등의 저작권을 신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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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저작권자 2만 명 시대…2만 번째 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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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8 14:03:41
음악을 창작하는 저작권자가 2만 명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오늘 협회 회원이 2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협회 측은 "음악 저작권료를 통해 부를 창출하는 작곡가들이 많아지고 과거보다 저작권자의 영향력도 높아져 이 분야로 진입하는 인력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1951년 설립된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대중음악과 가곡, 동요, 국악, 종교 음악 등의 저작권을 신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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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sup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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