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5.04.08 (16:58) 수정 2015.04.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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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 시신' 피의자 체포…범행 시인

시화방조제 시신 훼손 살인사건의 피의자로 긴급체포된 중국동포 47살 김하일이 부인과 다투다 우발적으로 숨지게 했다며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세월호 수습·피해 지원 등에 5500억 원"

세월호 선체 인양 비용 천 2백억 원을 포함해, 세월호 사고 수습과 피해 지원 등에 모두 5천 5백억 원이 들 것으로 해양수산부가 추산했습니다.

“실패 선언”…노사정 대타협 결렬

노사정 협상에 참여했던 한국 노총이 대타협 실패를 선언하면서 석달넘게 끌어온 노사정 대타협이 결렬됐습니다.

"위안부 강제 연행 지시" 日 문서 발견

일본군 부대장이 위안부를 강제 연행하라고 지시한 내용이 포함된 일본 외무성 문서가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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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5-04-08 17:25:39
    뉴스 5
'훼손 시신' 피의자 체포…범행 시인

시화방조제 시신 훼손 살인사건의 피의자로 긴급체포된 중국동포 47살 김하일이 부인과 다투다 우발적으로 숨지게 했다며 범행을 시인했습니다.

"세월호 수습·피해 지원 등에 5500억 원"

세월호 선체 인양 비용 천 2백억 원을 포함해, 세월호 사고 수습과 피해 지원 등에 모두 5천 5백억 원이 들 것으로 해양수산부가 추산했습니다.

“실패 선언”…노사정 대타협 결렬

노사정 협상에 참여했던 한국 노총이 대타협 실패를 선언하면서 석달넘게 끌어온 노사정 대타협이 결렬됐습니다.

"위안부 강제 연행 지시" 日 문서 발견

일본군 부대장이 위안부를 강제 연행하라고 지시한 내용이 포함된 일본 외무성 문서가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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