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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드는 한미 국방장관 회담 의제 아니다” 재확인
입력 2015.04.08 (15:02) 정치
오는 10일로 예정된 한미 국방장관 회담과 관련해 국방부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주한미군 배치 문제는 의제가 아니라고 재확인했습니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이번 한미 국방장관 회담의 의제가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한미 연합 억제력 강화 방안과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후속조치, 사이버 안보 협력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어서 사드의 주한미군 배치 문제는 의제에 포함돼 있지 않다면서도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의 통합 대공미사일 방어체계, IAMD 문제가 논의될지에 대해서는 예측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앞서 지난달 31일에도 정례 브리핑을 통해 주한미군 사드 배치 문제는 국방장관 회담의 의제가 아니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카터 미 국방장관은 내일(9일) 오후 우리나라에 도착해 주한미군을 격려한 뒤 10일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갖고 해군2함대 사령부에 전시된 천안함을 찾아 참배할 예정입니다.
  • 국방부 “사드는 한미 국방장관 회담 의제 아니다” 재확인
    • 입력 2015-04-08 15:02:24
    정치
오는 10일로 예정된 한미 국방장관 회담과 관련해 국방부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주한미군 배치 문제는 의제가 아니라고 재확인했습니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이번 한미 국방장관 회담의 의제가 북한 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한미 연합 억제력 강화 방안과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후속조치, 사이버 안보 협력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어서 사드의 주한미군 배치 문제는 의제에 포함돼 있지 않다면서도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의 통합 대공미사일 방어체계, IAMD 문제가 논의될지에 대해서는 예측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앞서 지난달 31일에도 정례 브리핑을 통해 주한미군 사드 배치 문제는 국방장관 회담의 의제가 아니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카터 미 국방장관은 내일(9일) 오후 우리나라에 도착해 주한미군을 격려한 뒤 10일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갖고 해군2함대 사령부에 전시된 천안함을 찾아 참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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