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의 개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말 중국에 '레이 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전담 매니지먼트 업체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워크숍은 일종의 1인 기획사 형태로, 중국에서는 보편화된 매니지먼트 방식이라고 SM은 소개했다.
'레이 워크숍'은 SM과의 전속 계약 틀 안에서 운영되며 레이의 기존 엑소 활동과 개인 활동 모두 그대로 진행된다.
SM 한 관계자는 "중국에 레이만을 위한 매니지먼트 팀을 배치했다고 보면 된다"면서 "레이의 중국 활동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워크숍은 일종의 1인 기획사 형태로, 중국에서는 보편화된 매니지먼트 방식이라고 SM은 소개했다.
'레이 워크숍'은 SM과의 전속 계약 틀 안에서 운영되며 레이의 기존 엑소 활동과 개인 활동 모두 그대로 진행된다.
SM 한 관계자는 "중국에 레이만을 위한 매니지먼트 팀을 배치했다고 보면 된다"면서 "레이의 중국 활동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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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 레이, 중국서 1인 기획사 ‘레이 워크숍’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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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8 16:38:51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의 개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말 중국에 '레이 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전담 매니지먼트 업체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워크숍은 일종의 1인 기획사 형태로, 중국에서는 보편화된 매니지먼트 방식이라고 SM은 소개했다.
'레이 워크숍'은 SM과의 전속 계약 틀 안에서 운영되며 레이의 기존 엑소 활동과 개인 활동 모두 그대로 진행된다.
SM 한 관계자는 "중국에 레이만을 위한 매니지먼트 팀을 배치했다고 보면 된다"면서 "레이의 중국 활동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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