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중국 옌타이시와 만화 등 문화콘테츠 교류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옌타이 문화창의산업단지는 매년 부천과 옌타이에서 열리는 만화 행사에 서로 참가하고 한중 합작 만화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한중 합작 작품은 기획과 시나리오를 한국 작가들이 맡고, 중국측에서 그림을 담당하는 형식으로 아시아 역사를 다룬 학습만화 제작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옌타이 문화창의산업단지는 매년 부천과 옌타이에서 열리는 만화 행사에 서로 참가하고 한중 합작 만화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한중 합작 작품은 기획과 시나리오를 한국 작가들이 맡고, 중국측에서 그림을 담당하는 형식으로 아시아 역사를 다룬 학습만화 제작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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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중국 만화시장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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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8 16:58:11
경기도 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중국 옌타이시와 만화 등 문화콘테츠 교류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옌타이 문화창의산업단지는 매년 부천과 옌타이에서 열리는 만화 행사에 서로 참가하고 한중 합작 만화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한중 합작 작품은 기획과 시나리오를 한국 작가들이 맡고, 중국측에서 그림을 담당하는 형식으로 아시아 역사를 다룬 학습만화 제작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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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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