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석 경기도 화성시장은 화장장의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시장 관사를 화장장 옆에 짓겠다고 말했습니다.
채 시장은 어제 광역화장장 건립 예정지역인 화성시 매송면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채 시장은 화장장 옆에 문화관광특구를 만들고 시장 관사도 짓겠다면서 국민 건강에 전혀 피해가 없는 최첨단 시설로 관리하겠다는 화성시의 노력을 믿어달라고 말했습니다.
화성시는 부천과 시흥, 안산, 광명 등 5개 지자체가 함께 쓸 광역화장장을 매송면 일대에 건립하기로 했지만, 이웃한 수원시민들의 반발로 행정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채 시장은 어제 광역화장장 건립 예정지역인 화성시 매송면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채 시장은 화장장 옆에 문화관광특구를 만들고 시장 관사도 짓겠다면서 국민 건강에 전혀 피해가 없는 최첨단 시설로 관리하겠다는 화성시의 노력을 믿어달라고 말했습니다.
화성시는 부천과 시흥, 안산, 광명 등 5개 지자체가 함께 쓸 광역화장장을 매송면 일대에 건립하기로 했지만, 이웃한 수원시민들의 반발로 행정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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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인석 화성시장 “화장장 옆에 시장 관사 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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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8 17:51:28
채인석 경기도 화성시장은 화장장의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시장 관사를 화장장 옆에 짓겠다고 말했습니다.
채 시장은 어제 광역화장장 건립 예정지역인 화성시 매송면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채 시장은 화장장 옆에 문화관광특구를 만들고 시장 관사도 짓겠다면서 국민 건강에 전혀 피해가 없는 최첨단 시설로 관리하겠다는 화성시의 노력을 믿어달라고 말했습니다.
화성시는 부천과 시흥, 안산, 광명 등 5개 지자체가 함께 쓸 광역화장장을 매송면 일대에 건립하기로 했지만, 이웃한 수원시민들의 반발로 행정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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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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