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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법원 “‘해리포터’ 부엉이 주인에게 돌려줘야”
입력 2015.04.08 (18:07) 국제
영화 '해리 포터'에 출연한 부엉이를 주인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AFP통신은 프랑스 푸아티에 법원이 야생동물 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부엉이 주인에게 무죄를 선고하면서 당국이 압수한 부엉이를 주인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프랑스 야생동물 보호 당국은 지난해 1월 부엉이가 보호종이라는 이유로 해리 포터에 출연했던 부엉이를 포함해 3마리의 부엉이를 압수하고 공연을 금지했습니다.

재판부는 부엉이의 주인이 보호종인 부엉이를 소유하고 영화와 공연에 출연시켰지만 법을 위반할 의사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그러나 부엉이의 공연 허용 여부는 재판부의 판단 권한 밖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부엉이는 영화 '해리 포터' 1편에서 주인공 해리 포터에게 우편물을 날라주는 친구로 등장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 프랑스 법원 “‘해리포터’ 부엉이 주인에게 돌려줘야”
    • 입력 2015-04-08 18:07:02
    국제
영화 '해리 포터'에 출연한 부엉이를 주인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AFP통신은 프랑스 푸아티에 법원이 야생동물 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부엉이 주인에게 무죄를 선고하면서 당국이 압수한 부엉이를 주인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프랑스 야생동물 보호 당국은 지난해 1월 부엉이가 보호종이라는 이유로 해리 포터에 출연했던 부엉이를 포함해 3마리의 부엉이를 압수하고 공연을 금지했습니다.

재판부는 부엉이의 주인이 보호종인 부엉이를 소유하고 영화와 공연에 출연시켰지만 법을 위반할 의사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그러나 부엉이의 공연 허용 여부는 재판부의 판단 권한 밖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부엉이는 영화 '해리 포터' 1편에서 주인공 해리 포터에게 우편물을 날라주는 친구로 등장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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