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안전회의 열어 부처별 대책 명시하겠다”
입력 2015.04.08 (18:09)
수정 2015.04.0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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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는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 사이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참석하는 안전회의를 열어 부처별 소관 안전사항을 명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서울 방이동 지하철 9호선 공사현장을 찾아 싱크홀 실태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리의 발언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각 부처가 소관 분야의 안전 관리를 책임지고 수행해야 한다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대책으로 풀이됩니다.
이 총리는 국민안전처가 모든 안전을 책임질 수 없다며 각 부처 장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며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서울 방이동 지하철 9호선 공사현장을 찾아 싱크홀 실태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리의 발언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각 부처가 소관 분야의 안전 관리를 책임지고 수행해야 한다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대책으로 풀이됩니다.
이 총리는 국민안전처가 모든 안전을 책임질 수 없다며 각 부처 장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며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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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총리 “안전회의 열어 부처별 대책 명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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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8 18:09:52
- 수정2015-04-09 08:23:22
이완구 국무총리는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 사이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참석하는 안전회의를 열어 부처별 소관 안전사항을 명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서울 방이동 지하철 9호선 공사현장을 찾아 싱크홀 실태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리의 발언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각 부처가 소관 분야의 안전 관리를 책임지고 수행해야 한다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대책으로 풀이됩니다.
이 총리는 국민안전처가 모든 안전을 책임질 수 없다며 각 부처 장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며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서울 방이동 지하철 9호선 공사현장을 찾아 싱크홀 실태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리의 발언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각 부처가 소관 분야의 안전 관리를 책임지고 수행해야 한다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대책으로 풀이됩니다.
이 총리는 국민안전처가 모든 안전을 책임질 수 없다며 각 부처 장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며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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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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