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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팝팝] 이연걸 대역 목숨값이 2600만 원?…중국 누리꾼 분노
입력 2015.04.08 (18:16) 수정 2015.04.08 (19:37)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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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영화‘황비홍'시리즈의 주인공, 이연걸... 중국의 대표 액션 스타죠.

그런데 이연걸 대역을 맡았던 스턴트맨의 목숨 값을 두고 중국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할리우드 대작 '익스펜더블2'를 촬영하던 도중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연걸의 대역을 맡았던 26살의 스턴트맨 '류쿤'이 폭발 장면에서 미처 몸을 빼지 못해 숨졌습니다.

유족들은 영화사의 안전조치가 미흡했다며 법원에 소송을 냈고 최근 법원은 유족에게 26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는데요.

이 판결에 누리꾼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목숨까지 잃은 대역배우의 배상금이 주연배우의 하루 출연료도 안 된다"는 반응입니다.

  • [글로벌24 팝팝] 이연걸 대역 목숨값이 2600만 원?…중국 누리꾼 분노
    • 입력 2015-04-08 19:14:09
    • 수정2015-04-08 19:37:46
    글로벌24
<리포트>

영화‘황비홍'시리즈의 주인공, 이연걸... 중국의 대표 액션 스타죠.

그런데 이연걸 대역을 맡았던 스턴트맨의 목숨 값을 두고 중국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할리우드 대작 '익스펜더블2'를 촬영하던 도중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연걸의 대역을 맡았던 26살의 스턴트맨 '류쿤'이 폭발 장면에서 미처 몸을 빼지 못해 숨졌습니다.

유족들은 영화사의 안전조치가 미흡했다며 법원에 소송을 냈고 최근 법원은 유족에게 26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는데요.

이 판결에 누리꾼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목숨까지 잃은 대역배우의 배상금이 주연배우의 하루 출연료도 안 된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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