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팝팝] ‘형형색색’ 색 가루와 함께 스키를!

입력 2015.04.08 (18:17) 수정 2015.04.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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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설원 위에 화려함을 수놓는 스키 활강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한 스키장!

새햐얀 설원을 자유롭게 활강하는 선수가 장애물을 통과할 때마다

'알록달록' 색색의 가루가 연이어 터집니다.

천연가루를 온몸에 뒤집어 쓰며 능수능란한 스키 실력까지 뽐내는 선수!

세계 스키 월드컵 챔피언, '마르세 히르샤오'입니다.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볼거리를 준비한 거라죠?

꽃가루 날리 듯, 화사한 스키 묘기를 보니... 은빛 설원에도 봄이 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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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팝팝] ‘형형색색’ 색 가루와 함께 스키를!
    • 입력 2015-04-08 19:16:04
    • 수정2015-04-08 19:38:23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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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위에 화려함을 수놓는 스키 활강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한 스키장!

새햐얀 설원을 자유롭게 활강하는 선수가 장애물을 통과할 때마다

'알록달록' 색색의 가루가 연이어 터집니다.

천연가루를 온몸에 뒤집어 쓰며 능수능란한 스키 실력까지 뽐내는 선수!

세계 스키 월드컵 챔피언, '마르세 히르샤오'입니다.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볼거리를 준비한 거라죠?

꽃가루 날리 듯, 화사한 스키 묘기를 보니... 은빛 설원에도 봄이 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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