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팝팝] “어서 오세요“ 손님 맞이하는 일본견공
입력 2015.04.08 (18:18)
수정 2015.04.0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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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일본 도쿄 외곽에 있는 작은 담뱃가게!
손님이 가게 앞에 서자 사람 대신 견공이 창문을 열고 고개를 내밉니다. "어서 오세요. 무엇을 드릴까요?"
천연덕스럽게 점원 행세를 하는 이 강아지는?
일본 토종견인 '시바 이누'종인데요.
상점을 지키며 반갑게 손님을 맞는 덕에 자연스레 지역의 유명인사가 됐습니다.
이렇게 든든한 견공이 있으니... 주인 입가엔 웃음이 끊일 날이 없을 것 같죠?
일본 도쿄 외곽에 있는 작은 담뱃가게!
손님이 가게 앞에 서자 사람 대신 견공이 창문을 열고 고개를 내밉니다. "어서 오세요. 무엇을 드릴까요?"
천연덕스럽게 점원 행세를 하는 이 강아지는?
일본 토종견인 '시바 이누'종인데요.
상점을 지키며 반갑게 손님을 맞는 덕에 자연스레 지역의 유명인사가 됐습니다.
이렇게 든든한 견공이 있으니... 주인 입가엔 웃음이 끊일 날이 없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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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팝팝] “어서 오세요“ 손님 맞이하는 일본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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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8 19:18:27
- 수정2015-04-08 19:39:04
<리포트>
일본 도쿄 외곽에 있는 작은 담뱃가게!
손님이 가게 앞에 서자 사람 대신 견공이 창문을 열고 고개를 내밉니다. "어서 오세요. 무엇을 드릴까요?"
천연덕스럽게 점원 행세를 하는 이 강아지는?
일본 토종견인 '시바 이누'종인데요.
상점을 지키며 반갑게 손님을 맞는 덕에 자연스레 지역의 유명인사가 됐습니다.
이렇게 든든한 견공이 있으니... 주인 입가엔 웃음이 끊일 날이 없을 것 같죠?
일본 도쿄 외곽에 있는 작은 담뱃가게!
손님이 가게 앞에 서자 사람 대신 견공이 창문을 열고 고개를 내밉니다. "어서 오세요. 무엇을 드릴까요?"
천연덕스럽게 점원 행세를 하는 이 강아지는?
일본 토종견인 '시바 이누'종인데요.
상점을 지키며 반갑게 손님을 맞는 덕에 자연스레 지역의 유명인사가 됐습니다.
이렇게 든든한 견공이 있으니... 주인 입가엔 웃음이 끊일 날이 없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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