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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세계] 미·일 국방장관, ‘방위 지침 개정’ 속도 외
입력 2015.04.08 (19:13) 수정 2015.04.08 (19:5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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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뉴스, <이 시각 세계>입니다.

미·일 국방장관이 오늘 일본에서 회담을 갖고 집단 자위권 행사 용인 등을 포함한 미·일 방위지침 개정이 이달 하순까지 마무리되도록 양국 간 협의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두 장관은 또 오키나와의 후텐마 미군 비행장을 남쪽 헤노코 연안으로 이전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임도 확인했습니다.

미 “위안부, 극악한 인권침해”

아베 일본 총리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인신매매'로 규정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위안부는 성을 목적으로 한 여성 인신매매이며 극악한 인권침해라고 규정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미국 정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일본이 주변국과 강건한 관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기를 지속해서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IT 거품’ 일제히 경고

중국의 IT 업종 주가 거품이 지난 2천년 미국의 '닷컴 버블' 붕괴 때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시장 관계자들이 일제히 경고했습니다.

현재 중국 증시 상승세를 주도하는 IT업종의 평균 주가 수익 비율은 220배까지 치솟았으며, 이는 미국 닷컴 붕괴 때의 156배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북, KN-08 배치…핵무기 소형화”

북한이 ICBM 즉, 이동식 대륙간 탄도 미사일 KN-08을 배치했고, 핵무기를 탄두화할 정도로 소형화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고트니 미군 북부사령관이 기자간담회에서 밝혔습니다.

고트니 사령관은 그러나, "아직 북한이 KN-08을 시험하는 것을 목격하지는 않았고, 미국은 발사 시험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백인 경찰 총격에 흑인 또 사망

미국에서 백인 경찰이 흑인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또다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에서 지난 4일 교통위반 단속 중이던 한 경관이 승용차를 타고 가던 50대 흑인을 전기충격기로 폭행한 뒤 8발의 총을 쏴 숨지게 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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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4-08 19:20:27
    • 수정2015-04-08 19:50:11
    뉴스 7
7시 뉴스, <이 시각 세계>입니다.

미·일 국방장관이 오늘 일본에서 회담을 갖고 집단 자위권 행사 용인 등을 포함한 미·일 방위지침 개정이 이달 하순까지 마무리되도록 양국 간 협의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두 장관은 또 오키나와의 후텐마 미군 비행장을 남쪽 헤노코 연안으로 이전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임도 확인했습니다.

미 “위안부, 극악한 인권침해”

아베 일본 총리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인신매매'로 규정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위안부는 성을 목적으로 한 여성 인신매매이며 극악한 인권침해라고 규정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미국 정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일본이 주변국과 강건한 관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기를 지속해서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IT 거품’ 일제히 경고

중국의 IT 업종 주가 거품이 지난 2천년 미국의 '닷컴 버블' 붕괴 때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시장 관계자들이 일제히 경고했습니다.

현재 중국 증시 상승세를 주도하는 IT업종의 평균 주가 수익 비율은 220배까지 치솟았으며, 이는 미국 닷컴 붕괴 때의 156배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북, KN-08 배치…핵무기 소형화”

북한이 ICBM 즉, 이동식 대륙간 탄도 미사일 KN-08을 배치했고, 핵무기를 탄두화할 정도로 소형화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고트니 미군 북부사령관이 기자간담회에서 밝혔습니다.

고트니 사령관은 그러나, "아직 북한이 KN-08을 시험하는 것을 목격하지는 않았고, 미국은 발사 시험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백인 경찰 총격에 흑인 또 사망

미국에서 백인 경찰이 흑인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또다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에서 지난 4일 교통위반 단속 중이던 한 경관이 승용차를 타고 가던 50대 흑인을 전기충격기로 폭행한 뒤 8발의 총을 쏴 숨지게 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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