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경남 거제시 연초면의 한 조선기자재업체 앞바다에서 직원 67살 양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양 씨는 지난 5일 집으로 들어오지 않아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된 상태였으며 해경이 수중 수색을 통해 숨진 양 씨를 발견했습니다.
통영해경은 시신을 부검하는 한편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 씨는 지난 5일 집으로 들어오지 않아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된 상태였으며 해경이 수중 수색을 통해 숨진 양 씨를 발견했습니다.
통영해경은 시신을 부검하는 한편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선기자재업체 앞바다에서 60대 직원 숨진 채 발견
-
- 입력 2015-04-08 19:34:57
오늘 오후 3시쯤 경남 거제시 연초면의 한 조선기자재업체 앞바다에서 직원 67살 양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양 씨는 지난 5일 집으로 들어오지 않아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된 상태였으며 해경이 수중 수색을 통해 숨진 양 씨를 발견했습니다.
통영해경은 시신을 부검하는 한편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