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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유, 쇼트트랙 선발전 첫날 여자부 1위
입력 2015.04.08 (21:26) 연합뉴스
2015-2016시즌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을 대표할 선수를 가리는 국가대표 선발 1차 자격대회 첫날 고교생 김지유(잠일고)가 1위에 올랐다.

김지유는 8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500m에서 2분57초21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종목별 1위에게 주어지는 랭킹포인트 34점을 얻어 종합 1위로 치고 나섰다.

김예진(태원고)은 여자부 500m에서 44초579로 1위를 차지, 역시 포인트 34점을 획득했지만 종목별 순위 합산에서 김지유에 밀려 종합 2위에 올랐다.

남자부 1,500m에서는 박지원(단국대)이 2분55초080, 500m에서는 김다겸(행신고)이 46초492로 각 1위에 오르며 나란히 종합 1, 2위를 달렸다.

9일에는 1차 자격대회 남녀부 1,000m와 3,000m 슈퍼파이널 종목이 치러진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차 대회에서 남자 30명과 여자 19명을 추린다.

1차 대회를 통과한 선수들은 2차 대회에 자동 진출한 2014-2015시즌 대표팀 선수들과 경쟁을 펼친다. 11∼12일 열리는 2차 대회에서는 남자 8명과 여자 7명만 다음 기회를 얻는다.

이어 9월 중 열리는 3차 대회에서 대표팀 최종 명단이 확정된다.

최종 명단에는 세계선수권 종합우승으로 이미 선발이 확정된 최민정(서현고)을 제외한 남자 6명과 여자 5명이 이름을 올릴 수 있다.
  • 김지유, 쇼트트랙 선발전 첫날 여자부 1위
    • 입력 2015-04-08 21:26:25
    연합뉴스
2015-2016시즌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을 대표할 선수를 가리는 국가대표 선발 1차 자격대회 첫날 고교생 김지유(잠일고)가 1위에 올랐다.

김지유는 8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500m에서 2분57초21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종목별 1위에게 주어지는 랭킹포인트 34점을 얻어 종합 1위로 치고 나섰다.

김예진(태원고)은 여자부 500m에서 44초579로 1위를 차지, 역시 포인트 34점을 획득했지만 종목별 순위 합산에서 김지유에 밀려 종합 2위에 올랐다.

남자부 1,500m에서는 박지원(단국대)이 2분55초080, 500m에서는 김다겸(행신고)이 46초492로 각 1위에 오르며 나란히 종합 1, 2위를 달렸다.

9일에는 1차 자격대회 남녀부 1,000m와 3,000m 슈퍼파이널 종목이 치러진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차 대회에서 남자 30명과 여자 19명을 추린다.

1차 대회를 통과한 선수들은 2차 대회에 자동 진출한 2014-2015시즌 대표팀 선수들과 경쟁을 펼친다. 11∼12일 열리는 2차 대회에서는 남자 8명과 여자 7명만 다음 기회를 얻는다.

이어 9월 중 열리는 3차 대회에서 대표팀 최종 명단이 확정된다.

최종 명단에는 세계선수권 종합우승으로 이미 선발이 확정된 최민정(서현고)을 제외한 남자 6명과 여자 5명이 이름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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