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배용준, 일일 캐디로 깜짝 변신

입력 2015.04.10 (07:28) 수정 2015.04.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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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전 세계 골퍼들이 출전하는 메이저 골프대회에 배우 배용준 씨가 나타났는데요.

선수는 아니였고 일일 캐디로 나섰다고 합니다.

<리포트>

흰색 옷에 녹색 모자를 쓴 캐디! 바로 욘사마 배용준 씨인데요.

마스터스 골프대회의 이벤트 게임인 파3 컨테스트에서 배상문 선수의 일일 캐디로 배용준 씨가 깜짝 등장한 겁니다.

평소 친분이 있는 배상문 선수의 초청으로 참석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실제 골프 실력도 수준급으로 알려진 배용준 씨는 직접 그린 상태를 확인하는 등 캐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배용준 씨 골프장 말고 좋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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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광장] 배용준, 일일 캐디로 깜짝 변신
    • 입력 2015-04-10 07:31:48
    • 수정2015-04-10 08: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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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전 세계 골퍼들이 출전하는 메이저 골프대회에 배우 배용준 씨가 나타났는데요.

선수는 아니였고 일일 캐디로 나섰다고 합니다.

<리포트>

흰색 옷에 녹색 모자를 쓴 캐디! 바로 욘사마 배용준 씨인데요.

마스터스 골프대회의 이벤트 게임인 파3 컨테스트에서 배상문 선수의 일일 캐디로 배용준 씨가 깜짝 등장한 겁니다.

평소 친분이 있는 배상문 선수의 초청으로 참석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실제 골프 실력도 수준급으로 알려진 배용준 씨는 직접 그린 상태를 확인하는 등 캐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배용준 씨 골프장 말고 좋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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