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배수장 비상 상황 대비 훈련
입력 2015.04.11 (00:26)
수정 2015.04.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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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자연재해에 따른 저수지 붕괴와 배수장 가동 중단 등의 비상 상황에 대비한 민관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훈련 대상은 총 저수량 백만 제곱미터 이상인 저수지와 배수용량 560킬로와트 이상의 배수장 등 붕괴 시 대규모 인명 피해 가능성이 있는 시설입니다.
농식품부는 자연재해로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훈련 대상은 총 저수량 백만 제곱미터 이상인 저수지와 배수용량 560킬로와트 이상의 배수장 등 붕괴 시 대규모 인명 피해 가능성이 있는 시설입니다.
농식품부는 자연재해로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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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지·배수장 비상 상황 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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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1 00:26:44
- 수정2015-04-11 07:58:07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자연재해에 따른 저수지 붕괴와 배수장 가동 중단 등의 비상 상황에 대비한 민관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훈련 대상은 총 저수량 백만 제곱미터 이상인 저수지와 배수용량 560킬로와트 이상의 배수장 등 붕괴 시 대규모 인명 피해 가능성이 있는 시설입니다.
농식품부는 자연재해로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훈련 대상은 총 저수량 백만 제곱미터 이상인 저수지와 배수용량 560킬로와트 이상의 배수장 등 붕괴 시 대규모 인명 피해 가능성이 있는 시설입니다.
농식품부는 자연재해로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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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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