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1,300억 원 규모 압류재산 13일부터 공매
입력 2015.04.11 (00:27)
수정 2015.04.11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13일부터 사흘 동안 아파트와 연립주택을 포함한 천3백억 원 규모의 압류 재산 천 2백여 건을 공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산관리공사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공매를 의뢰했다며, 감정가 70% 이하인 물건도 5백여 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입찰을 희망하는 사람은 온비드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되고, 보증금으로 입찰 금액의 10%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자산관리공사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공매를 의뢰했다며, 감정가 70% 이하인 물건도 5백여 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입찰을 희망하는 사람은 온비드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되고, 보증금으로 입찰 금액의 10%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캠코, 1,300억 원 규모 압류재산 13일부터 공매
-
- 입력 2015-04-11 00:27:29
- 수정2015-04-11 22:00:01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13일부터 사흘 동안 아파트와 연립주택을 포함한 천3백억 원 규모의 압류 재산 천 2백여 건을 공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산관리공사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공매를 의뢰했다며, 감정가 70% 이하인 물건도 5백여 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입찰을 희망하는 사람은 온비드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되고, 보증금으로 입찰 금액의 10%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자산관리공사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공매를 의뢰했다며, 감정가 70% 이하인 물건도 5백여 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입찰을 희망하는 사람은 온비드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되고, 보증금으로 입찰 금액의 10%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
-
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김경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