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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타’ 미 10대 성전환 고교생 자살
입력 2015.04.11 (04:10) 국제
유튜브에서 '화장법 강의'로 유명해진 미국의 16세 성전환 고교생이 집단 따돌림과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미 언론들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폴브룩 고교에 재학 중인 16살 테일러 알레사나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성소수자를 위한 지원센터 내에서 자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을 한 테일러는 지난해 10월 유튜브에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히며 자신만의 독특한 화장법을 올려 '유튜브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테일러는 학교 급우들에게 집단 따돌림을 받았고, 외롭게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테일러는 올해 2월 학교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샌디에이고 북쪽에 있는 성소수자 지원센터에 입소했습니다.
  • ‘유튜브 스타’ 미 10대 성전환 고교생 자살
    • 입력 2015-04-11 04:10:50
    국제
유튜브에서 '화장법 강의'로 유명해진 미국의 16세 성전환 고교생이 집단 따돌림과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미 언론들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폴브룩 고교에 재학 중인 16살 테일러 알레사나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성소수자를 위한 지원센터 내에서 자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을 한 테일러는 지난해 10월 유튜브에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히며 자신만의 독특한 화장법을 올려 '유튜브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테일러는 학교 급우들에게 집단 따돌림을 받았고, 외롭게 생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테일러는 올해 2월 학교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샌디에이고 북쪽에 있는 성소수자 지원센터에 입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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