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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중학교서 학생 수십 명 식중독 의심 증세
입력 2015.04.11 (06:09) 수정 2015.04.11 (08:1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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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 노원구의 한 중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집단 식중독과 전염성 질병 두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중입니다.

김범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노원구의 한 중학교.

어제 점심 급식을 먹은 일부 학생들이 오후부터 집단적으로 오한과 메스꺼움, 복통 증세를 보여 소방당국이 출동했습니다.

전체 학생 중 50여 명이 같은 증세를 보이며 진료를 받았습니다.

<녹취> 전아현(노원구 ○○중학교 학생) : "점심 먹고 5교시부터니까 2시부터 아팠던거 같아요. 머리에 두통이랑, 속 울렁거리고, 아토피가 좀 심해지고."

증세가 심한 17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가검물을 수거해 질병 관련 검사를 진행하고 학생들이 먹은 급식 재료를 확보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균에 관한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최종 결과는 삼주 후에 나올 예정입니다.

<녹취> 보건당국 관계자 : "이런건 보통 학교 집단으로 생활하다보니까 식재료 이런걸로 식중독 의심될 수도 있구요. 그게 아니라면 일반 감염병 같은.."

어제 오후 6시 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 중앙고속도로 창원 방향 다부터널에서 차량 15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원 방향으로 고속도로가 1시간 가량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KBS 뉴스 김범주입니다.
  • 노원구 중학교서 학생 수십 명 식중독 의심 증세
    • 입력 2015-04-11 06:10:42
    • 수정2015-04-11 08:13:3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서울 노원구의 한 중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집단 식중독과 전염성 질병 두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중입니다.

김범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노원구의 한 중학교.

어제 점심 급식을 먹은 일부 학생들이 오후부터 집단적으로 오한과 메스꺼움, 복통 증세를 보여 소방당국이 출동했습니다.

전체 학생 중 50여 명이 같은 증세를 보이며 진료를 받았습니다.

<녹취> 전아현(노원구 ○○중학교 학생) : "점심 먹고 5교시부터니까 2시부터 아팠던거 같아요. 머리에 두통이랑, 속 울렁거리고, 아토피가 좀 심해지고."

증세가 심한 17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가검물을 수거해 질병 관련 검사를 진행하고 학생들이 먹은 급식 재료를 확보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균에 관한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최종 결과는 삼주 후에 나올 예정입니다.

<녹취> 보건당국 관계자 : "이런건 보통 학교 집단으로 생활하다보니까 식재료 이런걸로 식중독 의심될 수도 있구요. 그게 아니라면 일반 감염병 같은.."

어제 오후 6시 쯤 경북 칠곡군 동명면 중앙고속도로 창원 방향 다부터널에서 차량 15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원 방향으로 고속도로가 1시간 가량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KBS 뉴스 김범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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