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건물 벽면 속 잠든 거인들
입력 2015.04.11 (06:46)
수정 2015.04.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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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도 잠들지 않는 도시, 미국 뉴욕인데요.
커다란 사람들이 지하철 다리에서 숙면을 취하고 고층 건물 벽면에 기댄 채 곤히 잠든 모습으로 시내 곳곳에 나타납니다.
도시 소음 속에서도 단잠에 빠진 이들은 입체 영상 기술인 '프로젝션 맵핑'으로 투사한 영상인데요.
브루클린의 한 디지털 스튜디오가 시민들이 밤에도 감상할 수 있는 대규모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한 겁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도시에 평온함을 선사하는 이색 작품이네요.
커다란 사람들이 지하철 다리에서 숙면을 취하고 고층 건물 벽면에 기댄 채 곤히 잠든 모습으로 시내 곳곳에 나타납니다.
도시 소음 속에서도 단잠에 빠진 이들은 입체 영상 기술인 '프로젝션 맵핑'으로 투사한 영상인데요.
브루클린의 한 디지털 스튜디오가 시민들이 밤에도 감상할 수 있는 대규모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한 겁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도시에 평온함을 선사하는 이색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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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건물 벽면 속 잠든 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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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1 06:46:57
- 수정2015-04-11 22:01:17
밤이 깊어도 잠들지 않는 도시, 미국 뉴욕인데요.
커다란 사람들이 지하철 다리에서 숙면을 취하고 고층 건물 벽면에 기댄 채 곤히 잠든 모습으로 시내 곳곳에 나타납니다.
도시 소음 속에서도 단잠에 빠진 이들은 입체 영상 기술인 '프로젝션 맵핑'으로 투사한 영상인데요.
브루클린의 한 디지털 스튜디오가 시민들이 밤에도 감상할 수 있는 대규모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한 겁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도시에 평온함을 선사하는 이색 작품이네요.
커다란 사람들이 지하철 다리에서 숙면을 취하고 고층 건물 벽면에 기댄 채 곤히 잠든 모습으로 시내 곳곳에 나타납니다.
도시 소음 속에서도 단잠에 빠진 이들은 입체 영상 기술인 '프로젝션 맵핑'으로 투사한 영상인데요.
브루클린의 한 디지털 스튜디오가 시민들이 밤에도 감상할 수 있는 대규모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한 겁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도시에 평온함을 선사하는 이색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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