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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개봉영화] 임권택 감독 102번째 작품 ‘화장’ 외
입력 2015.04.11 (06:53) 수정 2015.04.11 (08:0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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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 '화장'이 개봉했습니다.

삶과 죽음, 인간의 욕망에 대한 거장의 깊이 있는 성찰이 돋보입니다.

이번 주 개봉영화 소식, 박수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투병 중인 아내를 돌보며 죽음의 그림자를 보는 오 상무, 그러나 직장에선 젊고 아름다운 여직원에 자꾸 눈길이 갑니다.

영화 '화장'은 아내의 죽음을 앞두고 다른 여자에게 흔들리는 중년 남성의 심리적 갈등을 그렸습니다.

작가 김훈의 동명 소설을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배우 안성기와 김호정의 열연도 돋보입니다.

오랜 연인이 헤어져도 남녀의 기억은 다를 때가 많죠.

영화는 이런 차이를 독특한 방식으로 엮어냈습니다.

각각 남녀 주인공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그남자'편과 '그여자'편, 그리고 두 시선을 종합한 '그남자 그여자'편 등 모두 3개 버전이 만들어져 영화를 보는 색다른 재미를 줍니다.

따분한 일상을 보내던 구두 수선공 맥스.

어느 날 신발을 신으면 그 주인으로 변신하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아담 샌들러와 더스틴 호프만, 스티브 부세미 등 명배우들이 출연한 판타지 코미디입니다.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힌 한물간 시나리오 작가.

보란 듯이 재기를 노리지만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습니다.

'로맨스의 황제' 휴 그랜트가 '행복 전도사'로 돌아왔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 [이 주의 개봉영화] 임권택 감독 102번째 작품 ‘화장’ 외
    • 입력 2015-04-11 06:54:49
    • 수정2015-04-11 08:06:2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 '화장'이 개봉했습니다.

삶과 죽음, 인간의 욕망에 대한 거장의 깊이 있는 성찰이 돋보입니다.

이번 주 개봉영화 소식, 박수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투병 중인 아내를 돌보며 죽음의 그림자를 보는 오 상무, 그러나 직장에선 젊고 아름다운 여직원에 자꾸 눈길이 갑니다.

영화 '화장'은 아내의 죽음을 앞두고 다른 여자에게 흔들리는 중년 남성의 심리적 갈등을 그렸습니다.

작가 김훈의 동명 소설을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배우 안성기와 김호정의 열연도 돋보입니다.

오랜 연인이 헤어져도 남녀의 기억은 다를 때가 많죠.

영화는 이런 차이를 독특한 방식으로 엮어냈습니다.

각각 남녀 주인공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그남자'편과 '그여자'편, 그리고 두 시선을 종합한 '그남자 그여자'편 등 모두 3개 버전이 만들어져 영화를 보는 색다른 재미를 줍니다.

따분한 일상을 보내던 구두 수선공 맥스.

어느 날 신발을 신으면 그 주인으로 변신하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아담 샌들러와 더스틴 호프만, 스티브 부세미 등 명배우들이 출연한 판타지 코미디입니다.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힌 한물간 시나리오 작가.

보란 듯이 재기를 노리지만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습니다.

'로맨스의 황제' 휴 그랜트가 '행복 전도사'로 돌아왔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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