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차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 개막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점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세계 물포럼 조직위원회와 대구시 지원단은 주 행사장인 대구 엑스코 주변에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수송과 경호, 숙박 등 14개 분야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있습니다.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도 수송과 의전, 통신 등 분야에서 막바지 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일 개막해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세계 물포럼에는 정상급 인사 11명을 비롯해 2백 개 나라에서 3만5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세계 물포럼 조직위원회와 대구시 지원단은 주 행사장인 대구 엑스코 주변에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수송과 경호, 숙박 등 14개 분야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있습니다.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도 수송과 의전, 통신 등 분야에서 막바지 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일 개막해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세계 물포럼에는 정상급 인사 11명을 비롯해 2백 개 나라에서 3만5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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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 D-1…막바지 점검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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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1 11:16:16
제 7차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 개막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점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세계 물포럼 조직위원회와 대구시 지원단은 주 행사장인 대구 엑스코 주변에 인력 백여 명을 투입해 수송과 경호, 숙박 등 14개 분야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있습니다.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도 수송과 의전, 통신 등 분야에서 막바지 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일 개막해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세계 물포럼에는 정상급 인사 11명을 비롯해 2백 개 나라에서 3만5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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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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