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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단 1원이라도 받았다면 정계 은퇴할 것”
입력 2015.04.11 (11:26) 수정 2015.04.11 (21:59) 정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2억 원의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1원이라도 받았다면 정계를 은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2년 대선 당시 성 전 회장은 대통령 선거캠프 조직총괄본부에서 근무한 적이 전혀 없으며 당시 조직총괄본부에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도 성 전 회장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고 전했습니다.

홍 의원은 또 성 전 회장과 어디를 같이 다니거나 선거 운동을 같이 한 일이 없다고 관련설을 부인했습니다.

홍 의원은 본인의 이름이 거명된데 대해 지방 선거 과정에서 성 전 의원 사람들을 공천해주지 않은 섭섭함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왜 내 이름을 올렸는지 밤새 생각해도 알 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홍 의원은 제기된 모든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전 일부 언론은 2012년 대선 당시 홍문종 의원에게 2억 원을 전달했다는 성 전 회장의 생전 인터뷰 내용을 기사화했습니다.
  • 홍문종 “단 1원이라도 받았다면 정계 은퇴할 것”
    • 입력 2015-04-11 11:26:32
    • 수정2015-04-11 21:59:47
    정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2억 원의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1원이라도 받았다면 정계를 은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2년 대선 당시 성 전 회장은 대통령 선거캠프 조직총괄본부에서 근무한 적이 전혀 없으며 당시 조직총괄본부에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도 성 전 회장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고 전했습니다.

홍 의원은 또 성 전 회장과 어디를 같이 다니거나 선거 운동을 같이 한 일이 없다고 관련설을 부인했습니다.

홍 의원은 본인의 이름이 거명된데 대해 지방 선거 과정에서 성 전 의원 사람들을 공천해주지 않은 섭섭함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왜 내 이름을 올렸는지 밤새 생각해도 알 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홍 의원은 제기된 모든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전 일부 언론은 2012년 대선 당시 홍문종 의원에게 2억 원을 전달했다는 성 전 회장의 생전 인터뷰 내용을 기사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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