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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톈진에도 공장 건설…세계 자동차 회사들 중국 생산라인 확장 경쟁
입력 2015.04.11 (15:35) 국제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중국 광저우에 이어 텐진에도 공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일본 교도통신이 회사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연간생산량이 10만대 규모인 이 톈진 공장은 오는 2018∼2019년쯤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중국 현지업체와 합작해 친환경 고효율 승용차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중국의 자동차 총수요가 2020년에는 3천 49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세계 자동차 회사들의 중국 생산라인 확장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내 점유율 1위인 폴크스바겐은 2018년 500만 대 생산체제 구축을 목표로 제시한 상태며 2위인 제너럴모터스도 2017년 290만 대 생산체제를 갖출 예정입니다.

이들과 3파전을 형성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도 이달 초 허베이성 창저우시에 중국 제4공장을 착공했고 올 여름에는 충칭시에 제5공장 건설에 나섭니다.

기아차의 중국법인은 3공장을 증설하기로 했습니다.
  • 도요타, 톈진에도 공장 건설…세계 자동차 회사들 중국 생산라인 확장 경쟁
    • 입력 2015-04-11 15:35:37
    국제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중국 광저우에 이어 텐진에도 공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일본 교도통신이 회사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연간생산량이 10만대 규모인 이 톈진 공장은 오는 2018∼2019년쯤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중국 현지업체와 합작해 친환경 고효율 승용차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중국의 자동차 총수요가 2020년에는 3천 49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세계 자동차 회사들의 중국 생산라인 확장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내 점유율 1위인 폴크스바겐은 2018년 500만 대 생산체제 구축을 목표로 제시한 상태며 2위인 제너럴모터스도 2017년 290만 대 생산체제를 갖출 예정입니다.

이들과 3파전을 형성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도 이달 초 허베이성 창저우시에 중국 제4공장을 착공했고 올 여름에는 충칭시에 제5공장 건설에 나섭니다.

기아차의 중국법인은 3공장을 증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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