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축구 최고를 가리는 FA컵대회에서 용인시청이 직장인팀 넥센타이어를 꺾고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용인시청은 오늘 용인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뽑아낸 뒤 후반 3골을 추가해 넥센타이어를 5대 0으로 이겼습니다.
용인시청은 32강에 진출했고 직장인팀으로 화제를 모았던 넥센타이어는 3라운드에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용인시청은 오늘 용인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뽑아낸 뒤 후반 3골을 추가해 넥센타이어를 5대 0으로 이겼습니다.
용인시청은 32강에 진출했고 직장인팀으로 화제를 모았던 넥센타이어는 3라운드에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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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청, 넥센타이어 꺾고 32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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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1 19:35:46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축구 최고를 가리는 FA컵대회에서 용인시청이 직장인팀 넥센타이어를 꺾고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용인시청은 오늘 용인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뽑아낸 뒤 후반 3골을 추가해 넥센타이어를 5대 0으로 이겼습니다.
용인시청은 32강에 진출했고 직장인팀으로 화제를 모았던 넥센타이어는 3라운드에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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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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