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서 4중 추돌…13명 부상
입력 2015.04.11 (19:37)
수정 2015.04.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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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반쯤 충북 진천군 문백면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61살 심 모 씨가 운전하던 2.5톤 화물차가 차선을 벗어나 넘어지면서 뒤따르던 승용차 등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기사 심 씨와 승용차 운전자 54살 양 모 씨 등 1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심 씨가 졸음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기사 심 씨와 승용차 운전자 54살 양 모 씨 등 1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심 씨가 졸음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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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고속도로서 4중 추돌…1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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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1 19:37:11
- 수정2015-04-11 22:00:32
오늘 새벽 1시 반쯤 충북 진천군 문백면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61살 심 모 씨가 운전하던 2.5톤 화물차가 차선을 벗어나 넘어지면서 뒤따르던 승용차 등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기사 심 씨와 승용차 운전자 54살 양 모 씨 등 1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심 씨가 졸음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기사 심 씨와 승용차 운전자 54살 양 모 씨 등 1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심 씨가 졸음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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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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