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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봄꽃의 향연…전국 봄기운 완연
입력 2015.04.11 (21:06) 수정 2015.04.11 (22:3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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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은 누가 뭐래도 봄입니다.

봄기운은 느끼셨는지요.

봄꽃 구경나온 시민들의 모습을 김덕훈 기자가 헬기를 타고 담았습니다.

<리포트>

산자락 아래 고즈넉히 자리잡은 사찰 옆으로 벚꽃이 눈처럼 내려앉았습니다.

분위기에 취한 나들이객들도 느린 걸음으로 절정에 달한 봄꽃의 향연을 즐깁니다.

활짝 핀 벚꽃 아래 둘러 앉은 가족들은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사찰 뒤에 마련된 캠핑장에서는 식사 준비가 한창입니다.

봄 정취를 만끽하며 맛보는 점심은 경치와 어울려 더 달콤합니다.

꽃잎을 길게 늘어뜨린 수양벚꽃은 사람들에게 손 인사를 건네는 듯합니다.

호수를 감싸 안은 벚꽃길은 이색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대학 캠퍼스에도 봄의 정취가 가득합니다.

학생들은 벚꽃을 배경으로 기타를 치고, 노래도 부르며, 추억을 만듭니다.

성곽 아래가 개나리 꽃으로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나들이객은 개나리 오솔길이 끝나는 게 못내 아쉬운지 연거푸 고개를 돌려봅니다.

붉은 진달래가 산 전체를 가득 메웠습니다.

꽃길을 따라가다보면 수백 개의 계단도 힘든 줄을 모릅니다.

꽃그늘 아래 앉은 연인에게선 분홍빛 사랑이 샘솟습니다.

절정에 달한 봄기운 속에 봄꽃에 흠뻑 빠진 하루였습니다.

KBS 뉴스 김덕훈입니다.
  • 화려한 봄꽃의 향연…전국 봄기운 완연
    • 입력 2015-04-11 21:07:51
    • 수정2015-04-11 22:33:30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은 누가 뭐래도 봄입니다.

봄기운은 느끼셨는지요.

봄꽃 구경나온 시민들의 모습을 김덕훈 기자가 헬기를 타고 담았습니다.

<리포트>

산자락 아래 고즈넉히 자리잡은 사찰 옆으로 벚꽃이 눈처럼 내려앉았습니다.

분위기에 취한 나들이객들도 느린 걸음으로 절정에 달한 봄꽃의 향연을 즐깁니다.

활짝 핀 벚꽃 아래 둘러 앉은 가족들은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사찰 뒤에 마련된 캠핑장에서는 식사 준비가 한창입니다.

봄 정취를 만끽하며 맛보는 점심은 경치와 어울려 더 달콤합니다.

꽃잎을 길게 늘어뜨린 수양벚꽃은 사람들에게 손 인사를 건네는 듯합니다.

호수를 감싸 안은 벚꽃길은 이색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대학 캠퍼스에도 봄의 정취가 가득합니다.

학생들은 벚꽃을 배경으로 기타를 치고, 노래도 부르며, 추억을 만듭니다.

성곽 아래가 개나리 꽃으로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나들이객은 개나리 오솔길이 끝나는 게 못내 아쉬운지 연거푸 고개를 돌려봅니다.

붉은 진달래가 산 전체를 가득 메웠습니다.

꽃길을 따라가다보면 수백 개의 계단도 힘든 줄을 모릅니다.

꽃그늘 아래 앉은 연인에게선 분홍빛 사랑이 샘솟습니다.

절정에 달한 봄기운 속에 봄꽃에 흠뻑 빠진 하루였습니다.

KBS 뉴스 김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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