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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대전, 울산 상대로 거둔 귀중한 1점
입력 2015.04.11 (21:29) 수정 2015.04.12 (07:3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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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개막부터 내리 4연패를 기록했던 승격팀 대전이 마침내 연패를 끊었습니다.

그것도 무패 행진을 달리던 선두 울산을 상대로 거둔 무승부여서 더욱 값진 승점이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챌린지에선 돌풍의 팀이었지만 클래식에선 단 승점 1점도 없이 4연패에 빠졌던 대전.

선두 울산을 맞은 대전은 예상대로 초반부터 고전했습니다.

아드리아노를 앞세워 울산 골문을 두드렸지만 쉽지않았습니다.

힘겹게 0대 0 접전을 버텼지만 전반 44분 양동현에게 골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후반 20분, 대전의 간절함이 짜릿한 동점골을 만들어냈습니다.

대전의 기대주 서명원이 흘러나온 공을 침착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결국 1대 1, 무승부.

개막 5경기 만에 얻은 값진 승점이자 울산을 상대로 거둔 귀중한 1점이었습니다.

<인터뷰> 조진호(대전 감독) : "저와 저희 선수들이 절박한 심정과 불굴의 투혼으로 리그 1위 울산을 맞아 값진 승점 1점을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서명원(대전) : "올해 저의 첫 골인데 귀중한 무승부로 이어져서 기쁘고요 앞으로도 더 많은 골로 팀에 도움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반 대량 실점 위기에서 눈부신 선방을 펼친 골키퍼 박주원과 서명원의 완벽한 마무리 등 간절함으로 하나된 대전의 승리못지않은 무승부였습니다.

제주는 정다훤의 이 한 골로 포항에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성남은 히카르도의 페널티킥 골로 부산을 1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간절한’ 대전, 울산 상대로 거둔 귀중한 1점
    • 입력 2015-04-11 21:30:51
    • 수정2015-04-12 07:39:09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개막부터 내리 4연패를 기록했던 승격팀 대전이 마침내 연패를 끊었습니다.

그것도 무패 행진을 달리던 선두 울산을 상대로 거둔 무승부여서 더욱 값진 승점이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챌린지에선 돌풍의 팀이었지만 클래식에선 단 승점 1점도 없이 4연패에 빠졌던 대전.

선두 울산을 맞은 대전은 예상대로 초반부터 고전했습니다.

아드리아노를 앞세워 울산 골문을 두드렸지만 쉽지않았습니다.

힘겹게 0대 0 접전을 버텼지만 전반 44분 양동현에게 골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후반 20분, 대전의 간절함이 짜릿한 동점골을 만들어냈습니다.

대전의 기대주 서명원이 흘러나온 공을 침착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결국 1대 1, 무승부.

개막 5경기 만에 얻은 값진 승점이자 울산을 상대로 거둔 귀중한 1점이었습니다.

<인터뷰> 조진호(대전 감독) : "저와 저희 선수들이 절박한 심정과 불굴의 투혼으로 리그 1위 울산을 맞아 값진 승점 1점을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서명원(대전) : "올해 저의 첫 골인데 귀중한 무승부로 이어져서 기쁘고요 앞으로도 더 많은 골로 팀에 도움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반 대량 실점 위기에서 눈부신 선방을 펼친 골키퍼 박주원과 서명원의 완벽한 마무리 등 간절함으로 하나된 대전의 승리못지않은 무승부였습니다.

제주는 정다훤의 이 한 골로 포항에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성남은 히카르도의 페널티킥 골로 부산을 1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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