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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최고 라이벌’ 6시간 50분·19회 대혈투
입력 2015.04.11 (21:33) 수정 2015.04.12 (12:1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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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최고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6시간 50분의 대접전을 펼치며 올 시즌 최장 경기 시간 기록을 세웠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보스턴이 6회 연속 안타로 석점을 뽑아내면서 승부는 쉽게 기우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안타를 시작으로 양키스의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9회말 3대 3을 만드는 양키스의 극적인 한점짜리 동점 홈런이 터지며 연장으로 돌입했습니다.

이 와중에 경기장 조명이 일부 꺼져 팬들이 스마트폰으로 경기장을 비추는 웃지못할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결국 승부는 연장 19회에 가서야 갈렸습니다.

6시간 50분이 걸린 대접전 끝에 보스턴의 6대 5 승리로 끝났고, 경기는 현지 시간 새벽 2시가 넘어 마무리됐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1회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등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습니다.

명인 열전 마스터스에서 22살 스피스의 돌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피스는 2라운드까지 14언더파로 마스터스 36홀 최저타 기록을 세우며 단독 선두를 이어갔습니다.

타이거 우즈와 맥킬로이는 나란히 공동 19위에 올랐습니다.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벤 조슈아 브레넷의 환상적인 중거리슛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MLB 최고 라이벌’ 6시간 50분·19회 대혈투
    • 입력 2015-04-11 21:34:25
    • 수정2015-04-12 12:15:55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최고 라이벌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6시간 50분의 대접전을 펼치며 올 시즌 최장 경기 시간 기록을 세웠습니다.

해외스포츠 김기범 기자입니다.

<리포트>

보스턴이 6회 연속 안타로 석점을 뽑아내면서 승부는 쉽게 기우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안타를 시작으로 양키스의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9회말 3대 3을 만드는 양키스의 극적인 한점짜리 동점 홈런이 터지며 연장으로 돌입했습니다.

이 와중에 경기장 조명이 일부 꺼져 팬들이 스마트폰으로 경기장을 비추는 웃지못할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결국 승부는 연장 19회에 가서야 갈렸습니다.

6시간 50분이 걸린 대접전 끝에 보스턴의 6대 5 승리로 끝났고, 경기는 현지 시간 새벽 2시가 넘어 마무리됐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1회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등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습니다.

명인 열전 마스터스에서 22살 스피스의 돌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피스는 2라운드까지 14언더파로 마스터스 36홀 최저타 기록을 세우며 단독 선두를 이어갔습니다.

타이거 우즈와 맥킬로이는 나란히 공동 19위에 올랐습니다.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벤 조슈아 브레넷의 환상적인 중거리슛입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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