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신생팀 KT가 11연패에서 벗어나며,창단이후 첫 승리를 달성했습니다.
KT는 목동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낸 선발 투수 옥스프링의 호투속에, 넥센을 6대 4로 이겼습니다.
정규시즌 개막이후 11연패에 빠졌던 KT는 12경기만에 1승을 기록했습니다.
올시즌 첫 잠실 구장이 매진된 가운데,서울 라이벌전에선 두산이 김현수의 홈런등 집중타로 LG를 9대 6으로 이겼습니다.
한화는 이용규가 이적 후 첫 홈런을 친 가운데 롯데를 4대 1로 물리쳤습니다.
삼성은 기아에 5대 2로 NC는 SK에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KT는 목동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낸 선발 투수 옥스프링의 호투속에, 넥센을 6대 4로 이겼습니다.
정규시즌 개막이후 11연패에 빠졌던 KT는 12경기만에 1승을 기록했습니다.
올시즌 첫 잠실 구장이 매진된 가운데,서울 라이벌전에선 두산이 김현수의 홈런등 집중타로 LG를 9대 6으로 이겼습니다.
한화는 이용규가 이적 후 첫 홈런을 친 가운데 롯데를 4대 1로 물리쳤습니다.
삼성은 기아에 5대 2로 NC는 SK에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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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10구단 KT 창단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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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1 21:56:54
프로야구에서 신생팀 KT가 11연패에서 벗어나며,창단이후 첫 승리를 달성했습니다.
KT는 목동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낸 선발 투수 옥스프링의 호투속에, 넥센을 6대 4로 이겼습니다.
정규시즌 개막이후 11연패에 빠졌던 KT는 12경기만에 1승을 기록했습니다.
올시즌 첫 잠실 구장이 매진된 가운데,서울 라이벌전에선 두산이 김현수의 홈런등 집중타로 LG를 9대 6으로 이겼습니다.
한화는 이용규가 이적 후 첫 홈런을 친 가운데 롯데를 4대 1로 물리쳤습니다.
삼성은 기아에 5대 2로 NC는 SK에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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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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