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또 최고가…서경배 회장 9조 원대 부자로
입력 2015.04.14 (00:28)
수정 2015.04.1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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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어제 주식시장에서 사상최고가인 370만 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도 9조 원대를 넘어섰습니다.
국내에서 9조 원 넘는 주식 부호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 이어 서 회장이 두 번째입니다.
어제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보다 14만 7천 원, 4.14% 오른 370만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은 21조 6천302억 원으로 네이버와 SK텔레콤을 제치고 7위입니다.
이로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도 9조 원대를 넘어섰습니다.
국내에서 9조 원 넘는 주식 부호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 이어 서 회장이 두 번째입니다.
어제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보다 14만 7천 원, 4.14% 오른 370만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은 21조 6천302억 원으로 네이버와 SK텔레콤을 제치고 7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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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또 최고가…서경배 회장 9조 원대 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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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4 00:28:14
- 수정2015-04-14 07:53:26
아모레퍼시픽이 어제 주식시장에서 사상최고가인 370만 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도 9조 원대를 넘어섰습니다.
국내에서 9조 원 넘는 주식 부호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 이어 서 회장이 두 번째입니다.
어제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보다 14만 7천 원, 4.14% 오른 370만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은 21조 6천302억 원으로 네이버와 SK텔레콤을 제치고 7위입니다.
이로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도 9조 원대를 넘어섰습니다.
국내에서 9조 원 넘는 주식 부호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 이어 서 회장이 두 번째입니다.
어제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보다 14만 7천 원, 4.14% 오른 370만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은 21조 6천302억 원으로 네이버와 SK텔레콤을 제치고 7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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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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