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가 오늘(14일)부터 사흘 동안 영국 런던 올림피아에서 열리는 제44회 런던도서전에서 한국관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한국관에는 국내 출판사와 출판 단체 5곳, 인쇄업체 5곳, 전자출판업체 4곳 등 14개 업체가 부스를 운영하고 출판문화협회는 국내 출판사 11곳의 위탁도서를 전시하고 저작권 상담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런던도서전은 상반기에 열리는 해외 도서전 가운데 영미권 주요 저작자들의 저작권 거래가 가장 활발한 도서전으로 해마다 60여 개 나라에서 천3백 곳이 넘는 출판사와 전문 대행사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한국관에는 국내 출판사와 출판 단체 5곳, 인쇄업체 5곳, 전자출판업체 4곳 등 14개 업체가 부스를 운영하고 출판문화협회는 국내 출판사 11곳의 위탁도서를 전시하고 저작권 상담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런던도서전은 상반기에 열리는 해외 도서전 가운데 영미권 주요 저작자들의 저작권 거래가 가장 활발한 도서전으로 해마다 60여 개 나라에서 천3백 곳이 넘는 출판사와 전문 대행사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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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문화협회, 런던도서전에 한국관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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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4 01:00:19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오늘(14일)부터 사흘 동안 영국 런던 올림피아에서 열리는 제44회 런던도서전에서 한국관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한국관에는 국내 출판사와 출판 단체 5곳, 인쇄업체 5곳, 전자출판업체 4곳 등 14개 업체가 부스를 운영하고 출판문화협회는 국내 출판사 11곳의 위탁도서를 전시하고 저작권 상담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런던도서전은 상반기에 열리는 해외 도서전 가운데 영미권 주요 저작자들의 저작권 거래가 가장 활발한 도서전으로 해마다 60여 개 나라에서 천3백 곳이 넘는 출판사와 전문 대행사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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