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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챔스 희망 안긴 ‘그림 같은 선제골’
입력 2015.04.14 (06:24) 수정 2015.04.14 (07:2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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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리버풀이 스털링의 그림 같은 골로 뉴캐슬을 이겼습니다.

리그 5위로 올라선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출전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1989년 4월 15일.

힐스브로 축구장에서 압사한 96명의 넋을 기리는 추모행사로 경기가 시작됩니다.

무거웠던 분위기는 전반 9분만에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리버풀의 스털링이 그림같은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완벽하게 파고들어 기막힌 슈팅 타이밍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후반 25분 조 앨런이 추가골을 터트린 리버풀은 뉴캐슬을 꺾고 리그 5위로 올라서 챔피언스리그 출전 마지노선인 4위 추격에 나섰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홈 개막전에서 8회 대타로 출전했지만 2루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피츠버그는 3개의 홈런 축포를 쏘아올려 디트로이트와의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영하 41도의 북극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19개 나라에서 온 50명의 참가자들은 극한의 추위 속에서 자신과 싸우며 달렸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리버풀, 챔스 희망 안긴 ‘그림 같은 선제골’
    • 입력 2015-04-14 06:26:19
    • 수정2015-04-14 07:29:3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리버풀이 스털링의 그림 같은 골로 뉴캐슬을 이겼습니다.

리그 5위로 올라선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 출전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1989년 4월 15일.

힐스브로 축구장에서 압사한 96명의 넋을 기리는 추모행사로 경기가 시작됩니다.

무거웠던 분위기는 전반 9분만에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리버풀의 스털링이 그림같은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완벽하게 파고들어 기막힌 슈팅 타이밍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후반 25분 조 앨런이 추가골을 터트린 리버풀은 뉴캐슬을 꺾고 리그 5위로 올라서 챔피언스리그 출전 마지노선인 4위 추격에 나섰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홈 개막전에서 8회 대타로 출전했지만 2루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피츠버그는 3개의 홈런 축포를 쏘아올려 디트로이트와의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영하 41도의 북극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19개 나라에서 온 50명의 참가자들은 극한의 추위 속에서 자신과 싸우며 달렸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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