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서비스 직접 체험 기회…오는 30일부터 박람회
입력 2015.04.14 (06:47)
수정 2015.04.1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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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립니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나흘동안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정부3.0 체험마당'을 열 예정입니다.
정부 서비스 박람회에서는 사망 신고시 재산조회와 유족연금, 사망일시금 신청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의 생애주기별 개인 맞춤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과 블랙박스, CCTV와 같은 생활 속 IT 기기로 촬영된 영상정보를 사건의 증거로 활용해 범죄를 해결하는 '목격자 정보 공유 시스템' 등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나흘동안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정부3.0 체험마당'을 열 예정입니다.
정부 서비스 박람회에서는 사망 신고시 재산조회와 유족연금, 사망일시금 신청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의 생애주기별 개인 맞춤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과 블랙박스, CCTV와 같은 생활 속 IT 기기로 촬영된 영상정보를 사건의 증거로 활용해 범죄를 해결하는 '목격자 정보 공유 시스템' 등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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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서비스 직접 체험 기회…오는 30일부터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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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4 06:47:19
- 수정2015-04-14 07:37:47
정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립니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나흘동안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정부3.0 체험마당'을 열 예정입니다.
정부 서비스 박람회에서는 사망 신고시 재산조회와 유족연금, 사망일시금 신청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의 생애주기별 개인 맞춤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과 블랙박스, CCTV와 같은 생활 속 IT 기기로 촬영된 영상정보를 사건의 증거로 활용해 범죄를 해결하는 '목격자 정보 공유 시스템' 등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나흘동안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정부3.0 체험마당'을 열 예정입니다.
정부 서비스 박람회에서는 사망 신고시 재산조회와 유족연금, 사망일시금 신청 등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의 생애주기별 개인 맞춤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과 블랙박스, CCTV와 같은 생활 속 IT 기기로 촬영된 영상정보를 사건의 증거로 활용해 범죄를 해결하는 '목격자 정보 공유 시스템' 등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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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기자 her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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