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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가수들, 위안부 위로 선율로 거듭나다
입력 2015.04.14 (06:54) 수정 2015.04.14 (07:4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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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수들의 아름다운 공연 소식이 대중문화를 풍요롭게 합니다.

80년대 인기 가수 이정석과 이규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돕는 공연을 하고, 성악가 조수미도 클래식 음악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무료 공연을 선뵈기로 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옥유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80, 90년대 인기가수 이정석과 이규석이 오는 6월 미국 뉴저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돕는 합동 공연을 엽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발간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2명의 생생한 증언록 '들리나요'의 배포기금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소프라노 조수미가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위해 다음 달 11일 2천5백 석 규모의 예술의전당에서 무료 공연을 선뵙니다.

조수미 씨는 평소 자신의 공연 관람권이 학생들에게 부담이 돼 클래식 음악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접할 기회가 적은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다며 무료 공연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뮤지컬 배우 '이디나 멘젤'이 다음 달 30일 첫 내한 공연을 갖고 '겨울왕국'의 주제가를 직접 부릅니다.

대표적인 주제가 '렛잇고'는 지난해 상반기 애니메이션 주제가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쓰는 등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가 발매 하루 만에 9개 온라인 음원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어머님이 누구니'는 직설적인 가사와 톡톡 튀는 일렉트로닉 비트가 특징적입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 8090 가수들, 위안부 위로 선율로 거듭나다
    • 입력 2015-04-14 06:56:06
    • 수정2015-04-14 07:49:5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가수들의 아름다운 공연 소식이 대중문화를 풍요롭게 합니다.

80년대 인기 가수 이정석과 이규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돕는 공연을 하고, 성악가 조수미도 클래식 음악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무료 공연을 선뵈기로 했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옥유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80, 90년대 인기가수 이정석과 이규석이 오는 6월 미국 뉴저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돕는 합동 공연을 엽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발간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2명의 생생한 증언록 '들리나요'의 배포기금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소프라노 조수미가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위해 다음 달 11일 2천5백 석 규모의 예술의전당에서 무료 공연을 선뵙니다.

조수미 씨는 평소 자신의 공연 관람권이 학생들에게 부담이 돼 클래식 음악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접할 기회가 적은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다며 무료 공연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뮤지컬 배우 '이디나 멘젤'이 다음 달 30일 첫 내한 공연을 갖고 '겨울왕국'의 주제가를 직접 부릅니다.

대표적인 주제가 '렛잇고'는 지난해 상반기 애니메이션 주제가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쓰는 등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가 발매 하루 만에 9개 온라인 음원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어머님이 누구니'는 직설적인 가사와 톡톡 튀는 일렉트로닉 비트가 특징적입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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