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홈 개막전에 대타로 출전했지만 안타를 치지 못했습니다.
강정호는 디트로이트와의 홈 개막전에서 팀이 5대 1로 앞선 8회말 대타로 출전해 2루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9회초 투수와 교체돼 수비에는 나서지 않은 강정호는 9타수 1안타로 타율 1할1푼1리를 기록했습니다.
피츠버그는 홈런 3개를 앞세워 디트로이트에 5대 4로 이겼습니다.
강정호는 디트로이트와의 홈 개막전에서 팀이 5대 1로 앞선 8회말 대타로 출전해 2루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9회초 투수와 교체돼 수비에는 나서지 않은 강정호는 9타수 1안타로 타율 1할1푼1리를 기록했습니다.
피츠버그는 홈런 3개를 앞세워 디트로이트에 5대 4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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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 대타로 2루수 땅볼…타율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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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4 07:22:56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홈 개막전에 대타로 출전했지만 안타를 치지 못했습니다.
강정호는 디트로이트와의 홈 개막전에서 팀이 5대 1로 앞선 8회말 대타로 출전해 2루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9회초 투수와 교체돼 수비에는 나서지 않은 강정호는 9타수 1안타로 타율 1할1푼1리를 기록했습니다.
피츠버그는 홈런 3개를 앞세워 디트로이트에 5대 4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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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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