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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낚시’의 특별한 만남
입력 2015.04.14 (07:32) 수정 2015.04.14 (09:1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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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날씨가 풀리면서 낚시를 즐기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가족단위 낚시객들도 요즘엔 많이 눈에 띄는데요.

보통 조용한 분위기 때문에 아이들은 금방 따분해 하기 마련인데, 특별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어른과 아이 모두 즐겁게 낚시를 할 수 있는 이색 낚시 명소 안내해드립니다.

<리포트>

경기도의 한 저수지.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로 장난감처럼 생긴 보트가 눈에 띕니다.

물가에 도착한 보트를 자세히 살펴보니, 보트 끝에 물고기가 달려있습니다.

<인터뷰> 최형국(낚시 보트 동호회원) : “무선 조종 낚시 보트인데요. 이 보트를 물에 띄워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낚시 보트 끝에 낚싯대와 찌가 달려서 물고기를 낚을 수 있는 건데요.

무선 리모컨을 위, 아래, 좌, 우로 움직이면 낚싯줄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물고기가 잘 잡히지 않는다면 200m 안에서 리모컨을 이용해 원하는 곳은 어디든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작이 간편하고 재미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물고기를 잡기에도 좋습니다.

<녹취> “온다!”

<녹취> “물고기 잡혔다.”

낚시 보트는 부력이 강해 무거운 물고기를 잡아도 쉽게 뒤집어지지 않습니다.

<인터뷰> 김현아(경기도 수원시) : “장비도 많이 필요 없고, 손으로 (리모컨을) 조종할 수 있으니까 아이들과 하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장시간 운전자들이 휴식을 취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이곳에서는 간단한 신청서만 작성하면 누구나 낚싯대를 빌릴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지원(금강휴게소 영업팀 주임) : “(휴게소) 뒤편에 금강이 흐르고 있고요. 금강에 낚시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있어서 고객에게 무료로 낚싯대를 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

각자 자리를 잡고 낚싯대를 힘차게 던져보는데요.

<녹취> “잡았어, 잡았어! 우와, 신기하다.”

이 음식점 수조엔 광어, 농어, 장어 등이 마련돼 있고, 직접 잡으면 원래 횟감의 30퍼센트를 할인해 줍니다.

직접 잡은 물고기를 나눠 먹으니 기쁨은 배가 됩니다.

그래서 음식점에서 하는 낚시는 인기 만점입니다.

<인터뷰> 김나영(경기도 안양시) : “물고기를 잡아서 좋았고 가족끼리 오니까 정말 재미있어요.“

가족들과 함께 색다른 재미가 가득한 이색 낚시 명소 찾아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 ‘놀이’와 ‘낚시’의 특별한 만남
    • 입력 2015-04-14 07:36:19
    • 수정2015-04-14 09:14:10
    뉴스광장
<앵커 멘트>

날씨가 풀리면서 낚시를 즐기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가족단위 낚시객들도 요즘엔 많이 눈에 띄는데요.

보통 조용한 분위기 때문에 아이들은 금방 따분해 하기 마련인데, 특별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어른과 아이 모두 즐겁게 낚시를 할 수 있는 이색 낚시 명소 안내해드립니다.

<리포트>

경기도의 한 저수지.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로 장난감처럼 생긴 보트가 눈에 띕니다.

물가에 도착한 보트를 자세히 살펴보니, 보트 끝에 물고기가 달려있습니다.

<인터뷰> 최형국(낚시 보트 동호회원) : “무선 조종 낚시 보트인데요. 이 보트를 물에 띄워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낚시 보트 끝에 낚싯대와 찌가 달려서 물고기를 낚을 수 있는 건데요.

무선 리모컨을 위, 아래, 좌, 우로 움직이면 낚싯줄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물고기가 잘 잡히지 않는다면 200m 안에서 리모컨을 이용해 원하는 곳은 어디든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작이 간편하고 재미있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물고기를 잡기에도 좋습니다.

<녹취> “온다!”

<녹취> “물고기 잡혔다.”

낚시 보트는 부력이 강해 무거운 물고기를 잡아도 쉽게 뒤집어지지 않습니다.

<인터뷰> 김현아(경기도 수원시) : “장비도 많이 필요 없고, 손으로 (리모컨을) 조종할 수 있으니까 아이들과 하기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장시간 운전자들이 휴식을 취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이곳에서는 간단한 신청서만 작성하면 누구나 낚싯대를 빌릴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지원(금강휴게소 영업팀 주임) : “(휴게소) 뒤편에 금강이 흐르고 있고요. 금강에 낚시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있어서 고객에게 무료로 낚싯대를 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

각자 자리를 잡고 낚싯대를 힘차게 던져보는데요.

<녹취> “잡았어, 잡았어! 우와, 신기하다.”

이 음식점 수조엔 광어, 농어, 장어 등이 마련돼 있고, 직접 잡으면 원래 횟감의 30퍼센트를 할인해 줍니다.

직접 잡은 물고기를 나눠 먹으니 기쁨은 배가 됩니다.

그래서 음식점에서 하는 낚시는 인기 만점입니다.

<인터뷰> 김나영(경기도 안양시) : “물고기를 잡아서 좋았고 가족끼리 오니까 정말 재미있어요.“

가족들과 함께 색다른 재미가 가득한 이색 낚시 명소 찾아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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