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1,000㎿급 석탄화력발전소 ‘당진 9호기’ 점화
입력 2015.04.14 (10:18)
수정 2015.04.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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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천 MW(메가와트)급 석탄화력발전소 '당진 9호기'가 본격 가동에 앞서 종합 시운전에 들어갑니다.
한국동서발전은 내일(15일) 충남 당진 신당진건설본부에서 점화식 행사를 갖고 당진 9호기를 처음 점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서발전은 이번 첫 점화를 통해 보일러의 상태와 제어 계통 작동 여부를 확인한 뒤 증기 세정과 석탄 연소 등 종합 시운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진 9.10호기는 국내 최초의 천MW급 석탄화력발전소로 원자력 발전소 2기와 맞먹는 발전 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종합 시운전을 거쳐 9호기는 오는 연말, 10호기는 내년 6월 말쯤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한국동서발전은 내일(15일) 충남 당진 신당진건설본부에서 점화식 행사를 갖고 당진 9호기를 처음 점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서발전은 이번 첫 점화를 통해 보일러의 상태와 제어 계통 작동 여부를 확인한 뒤 증기 세정과 석탄 연소 등 종합 시운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진 9.10호기는 국내 최초의 천MW급 석탄화력발전소로 원자력 발전소 2기와 맞먹는 발전 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종합 시운전을 거쳐 9호기는 오는 연말, 10호기는 내년 6월 말쯤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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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 1,000㎿급 석탄화력발전소 ‘당진 9호기’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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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4 10:18:55
- 수정2015-04-14 12:06:48
국내 첫 천 MW(메가와트)급 석탄화력발전소 '당진 9호기'가 본격 가동에 앞서 종합 시운전에 들어갑니다.
한국동서발전은 내일(15일) 충남 당진 신당진건설본부에서 점화식 행사를 갖고 당진 9호기를 처음 점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서발전은 이번 첫 점화를 통해 보일러의 상태와 제어 계통 작동 여부를 확인한 뒤 증기 세정과 석탄 연소 등 종합 시운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진 9.10호기는 국내 최초의 천MW급 석탄화력발전소로 원자력 발전소 2기와 맞먹는 발전 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종합 시운전을 거쳐 9호기는 오는 연말, 10호기는 내년 6월 말쯤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한국동서발전은 내일(15일) 충남 당진 신당진건설본부에서 점화식 행사를 갖고 당진 9호기를 처음 점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서발전은 이번 첫 점화를 통해 보일러의 상태와 제어 계통 작동 여부를 확인한 뒤 증기 세정과 석탄 연소 등 종합 시운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당진 9.10호기는 국내 최초의 천MW급 석탄화력발전소로 원자력 발전소 2기와 맞먹는 발전 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종합 시운전을 거쳐 9호기는 오는 연말, 10호기는 내년 6월 말쯤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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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기자 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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