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국제영화제가 처음으로 여성 감독이 연출한 영화를 개막작으로 선정했습니다.
개막작은 프랑스어로 '당당하게'라는 뜻인 '라 테트 오트'라는 제목으로 프랑스의 여성 감독 에마뉘엘 베르코가 연출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비행 청소년 말로니와 그를 어른이 될 때까지 양육하는 사회복지사에 관한 이야기로, 배우 카트린 드뇌브와 베누아 마지멜, 사라 포레스티에 등이 출연했습니다.
개막작은 프랑스어로 '당당하게'라는 뜻인 '라 테트 오트'라는 제목으로 프랑스의 여성 감독 에마뉘엘 베르코가 연출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비행 청소년 말로니와 그를 어른이 될 때까지 양육하는 사회복지사에 관한 이야기로, 배우 카트린 드뇌브와 베누아 마지멜, 사라 포레스티에 등이 출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칸 영화제, 개막작에 사상 최초로 여성감독 영화 선정
-
- 입력 2015-04-14 10:23:46
칸 국제영화제가 처음으로 여성 감독이 연출한 영화를 개막작으로 선정했습니다.
개막작은 프랑스어로 '당당하게'라는 뜻인 '라 테트 오트'라는 제목으로 프랑스의 여성 감독 에마뉘엘 베르코가 연출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비행 청소년 말로니와 그를 어른이 될 때까지 양육하는 사회복지사에 관한 이야기로, 배우 카트린 드뇌브와 베누아 마지멜, 사라 포레스티에 등이 출연했습니다.
-
-
박수현 기자 supak@kbs.co.kr
박수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