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은행원으로 변신한 로봇 ‘나오’
입력 2015.04.14 (11:04)
수정 2015.04.14 (11: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도쿄의 한 은행에서 '나오'라는 이름의 로봇을 선보였습니다.
손님들을 상대하는 은행원의 역할을 하게 된 건데요.
미리 녹음된 말들을 토대로 손님과 대화를 하는 로봇 '나오'...
<인터뷰> 시민 : "귀엽네요. 특히 은행처럼 원래 조용한 장소에 두니까 기분 전환 돼서 좋아요."
일본어는 물론 중국어와 영어까지 가능하다는데요.
2020년 개최될 '도쿄 올림픽'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손님들을 상대하는 은행원의 역할을 하게 된 건데요.
미리 녹음된 말들을 토대로 손님과 대화를 하는 로봇 '나오'...
<인터뷰> 시민 : "귀엽네요. 특히 은행처럼 원래 조용한 장소에 두니까 기분 전환 돼서 좋아요."
일본어는 물론 중국어와 영어까지 가능하다는데요.
2020년 개최될 '도쿄 올림픽'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생생영상] 은행원으로 변신한 로봇 ‘나오’
-
- 입력 2015-04-14 11:06:35
- 수정2015-04-14 11:19:56
일본 도쿄의 한 은행에서 '나오'라는 이름의 로봇을 선보였습니다.
손님들을 상대하는 은행원의 역할을 하게 된 건데요.
미리 녹음된 말들을 토대로 손님과 대화를 하는 로봇 '나오'...
<인터뷰> 시민 : "귀엽네요. 특히 은행처럼 원래 조용한 장소에 두니까 기분 전환 돼서 좋아요."
일본어는 물론 중국어와 영어까지 가능하다는데요.
2020년 개최될 '도쿄 올림픽'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손님들을 상대하는 은행원의 역할을 하게 된 건데요.
미리 녹음된 말들을 토대로 손님과 대화를 하는 로봇 '나오'...
<인터뷰> 시민 : "귀엽네요. 특히 은행처럼 원래 조용한 장소에 두니까 기분 전환 돼서 좋아요."
일본어는 물론 중국어와 영어까지 가능하다는데요.
2020년 개최될 '도쿄 올림픽'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생생영상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