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장관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곳이 돼야”
입력 2015.04.14 (13:31)
수정 2015.04.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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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학교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부총리는 서울 신광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수학여행을 떠나는 1학년 백30여 명을 배웅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수학여행 버스에 올라 학생들의 안전벨트를 점검했습니다.
함께 자리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1년 전 세월호의 아픈 기억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첫 째도, 둘 째도 안전임을 강조했습니다.
황 부총리는 서울 신광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수학여행을 떠나는 1학년 백30여 명을 배웅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수학여행 버스에 올라 학생들의 안전벨트를 점검했습니다.
함께 자리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1년 전 세월호의 아픈 기억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첫 째도, 둘 째도 안전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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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여 장관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곳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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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4 13:31:05
- 수정2015-04-14 13:45:18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학교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부총리는 서울 신광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수학여행을 떠나는 1학년 백30여 명을 배웅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수학여행 버스에 올라 학생들의 안전벨트를 점검했습니다.
함께 자리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1년 전 세월호의 아픈 기억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첫 째도, 둘 째도 안전임을 강조했습니다.
황 부총리는 서울 신광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수학여행을 떠나는 1학년 백30여 명을 배웅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수학여행 버스에 올라 학생들의 안전벨트를 점검했습니다.
함께 자리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1년 전 세월호의 아픈 기억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첫 째도, 둘 째도 안전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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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영 기자 ryoo11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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