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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진료비 연 평균 7.7%↑…50대 이상 중·노년층 비중 가장 높아
입력 2015.04.14 (13:35) 수정 2015.04.14 (13:44) 사회
최근 5년간 한방 진료비가 연평균 7.7%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한방 병.의원의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 한방진료비가 지난 2010년 1조7천8백억 원에서 지난해 2조4천억원으로 6천억원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방 진료인원은 같은 기간 1336만명에서 1395만 명으로 59만명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1인당 진료비는 17만2천원, 진료일수는 8일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대별 진료비의 비중을 보면 50대 이상 중.노년층이 61.4%로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또 외래 환자의 대부분은 요통이나 어깨 결림, 목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한방 진료비 연 평균 7.7%↑…50대 이상 중·노년층 비중 가장 높아
    • 입력 2015-04-14 13:35:18
    • 수정2015-04-14 13:44:26
    사회
최근 5년간 한방 진료비가 연평균 7.7%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한방 병.의원의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 한방진료비가 지난 2010년 1조7천8백억 원에서 지난해 2조4천억원으로 6천억원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방 진료인원은 같은 기간 1336만명에서 1395만 명으로 59만명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1인당 진료비는 17만2천원, 진료일수는 8일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대별 진료비의 비중을 보면 50대 이상 중.노년층이 61.4%로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또 외래 환자의 대부분은 요통이나 어깨 결림, 목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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