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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4개월 만에 2,100 돌파…외국인, 6일 연속 순매수
입력 2015.04.14 (13:57) 수정 2015.04.14 (16:00) 경제
외국인 투자자들의 강도높은 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44개월만에 2,100 선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2,100을 넘은 뒤 등락을 거듭하다 어제보다 12.80 포인트 오른 2111.7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가 2,100선을 넘어선 것은 2011년 8월 이후 44개월 만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늘도 3천9백억 원 어치를 사들이며 엿새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코스피가 급등세를 이어간 것은 유럽 등의 양적 완화와 국내 금리 인하에 따라 국내외 자금이 증시로 유입되고 있는 데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가세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8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4.42 포인트 하락한 684.97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어제보다 4원60전 내린 1,094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코스피, 44개월 만에 2,100 돌파…외국인, 6일 연속 순매수
    • 입력 2015-04-14 13:57:26
    • 수정2015-04-14 16:00:42
    경제
외국인 투자자들의 강도높은 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44개월만에 2,100 선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2,100을 넘은 뒤 등락을 거듭하다 어제보다 12.80 포인트 오른 2111.7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가 2,100선을 넘어선 것은 2011년 8월 이후 44개월 만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늘도 3천9백억 원 어치를 사들이며 엿새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코스피가 급등세를 이어간 것은 유럽 등의 양적 완화와 국내 금리 인하에 따라 국내외 자금이 증시로 유입되고 있는 데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가세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8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4.42 포인트 하락한 684.97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값은 어제보다 4원60전 내린 1,094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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