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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월렛카카오, 전국 편의점 바코드 결제 개시
입력 2015.04.14 (13:58) 연합뉴스
금융결제원과 국내 15개 은행은 14일 다음카카오와 공동으로 전국 편의점에서 뱅크월렛카카오(뱅카)를 이용한 바코드 결제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뱅카앱을 구동해 매장결제를 선택한 후 뱅크머니PIN을 입력하면 1회용 바코드가 생성되는데 이를 매장에서 인식기로 스캔하면 결제가 되는 방식이다.

대상은 농협과 신한, 우리 등 15개 은행에서 발급한 '간편형 뱅크머니' 가입고객이고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GS25는 추후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 뱅카앱 이용고객은 최신앱으로 업데이트 후 사용할 수 있고 신규 고객은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뱅카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뒤 은행의 간편형 뱅크머니를 발급받으면 쓸 수 있다.

1회 이용한도는 최대 50만원이고 충전된 금액 한도 내에서 횟수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금융결제원은 뱅카서비스로 간편 송금과 온라인·모바일 쇼핑몰 결제에 이어 편의점 매장결제까지 할 수 있게 돼 사용범위가 늘어남에 따라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 뱅크월렛카카오, 전국 편의점 바코드 결제 개시
    • 입력 2015-04-14 13:58:32
    연합뉴스
금융결제원과 국내 15개 은행은 14일 다음카카오와 공동으로 전국 편의점에서 뱅크월렛카카오(뱅카)를 이용한 바코드 결제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뱅카앱을 구동해 매장결제를 선택한 후 뱅크머니PIN을 입력하면 1회용 바코드가 생성되는데 이를 매장에서 인식기로 스캔하면 결제가 되는 방식이다.

대상은 농협과 신한, 우리 등 15개 은행에서 발급한 '간편형 뱅크머니' 가입고객이고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GS25는 추후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 뱅카앱 이용고객은 최신앱으로 업데이트 후 사용할 수 있고 신규 고객은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뱅카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뒤 은행의 간편형 뱅크머니를 발급받으면 쓸 수 있다.

1회 이용한도는 최대 50만원이고 충전된 금액 한도 내에서 횟수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금융결제원은 뱅카서비스로 간편 송금과 온라인·모바일 쇼핑몰 결제에 이어 편의점 매장결제까지 할 수 있게 돼 사용범위가 늘어남에 따라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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