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어윈 ‘부상’…두산전 정대현 선발 교체
입력 2015.04.14 (14:42)
수정 2015.04.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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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위즈가 14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 선발 투수를 필 어윈(28)에서 정대현(24)으로 교체했다.
케이티는 14일 "어윈이 12일 훈련 중 오른 손목에 타박상을 입었고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고 선발 투수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케이티는 선발 투수 변경을 발표하기 전, 상대팀 두산에 양해를 구했다.
케이티는 14일 "어윈이 12일 훈련 중 오른 손목에 타박상을 입었고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고 선발 투수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케이티는 선발 투수 변경을 발표하기 전, 상대팀 두산에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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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어윈 ‘부상’…두산전 정대현 선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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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4 14:42:00
- 수정2015-04-14 16:49:33
케이티 위즈가 14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 선발 투수를 필 어윈(28)에서 정대현(24)으로 교체했다.
케이티는 14일 "어윈이 12일 훈련 중 오른 손목에 타박상을 입었고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고 선발 투수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케이티는 선발 투수 변경을 발표하기 전, 상대팀 두산에 양해를 구했다.
케이티는 14일 "어윈이 12일 훈련 중 오른 손목에 타박상을 입었고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고 선발 투수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케이티는 선발 투수 변경을 발표하기 전, 상대팀 두산에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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