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올해 초부터 포르셰의 SUV 마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타이어측은 포르셰 마칸의 앞바퀴와 뒷바퀴는 크기가 다르다며 사이즈가 큰 뒷바퀴에서 안정적인 접지능력을 확보하고 크기가 작은 앞바퀴로 역동적인 주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타이어 성능을 구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타이어측은 오는 2020년까지 람보르기니와 페라리 등 슈퍼카에도 타이어를 공급하는 것이 중장기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타이어측은 포르셰 마칸의 앞바퀴와 뒷바퀴는 크기가 다르다며 사이즈가 큰 뒷바퀴에서 안정적인 접지능력을 확보하고 크기가 작은 앞바퀴로 역동적인 주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타이어 성능을 구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타이어측은 오는 2020년까지 람보르기니와 페라리 등 슈퍼카에도 타이어를 공급하는 것이 중장기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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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 올해부터 포르셰에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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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4 14:58:26
한국타이어가 올해 초부터 포르셰의 SUV 마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타이어측은 포르셰 마칸의 앞바퀴와 뒷바퀴는 크기가 다르다며 사이즈가 큰 뒷바퀴에서 안정적인 접지능력을 확보하고 크기가 작은 앞바퀴로 역동적인 주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타이어 성능을 구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타이어측은 오는 2020년까지 람보르기니와 페라리 등 슈퍼카에도 타이어를 공급하는 것이 중장기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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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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