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황우진·양수진, 월드컵 ‘2연패’
입력 2015.04.14 (16:35)
수정 2015.04.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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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5종의 황우진(광주시청)과 양수진(LH)이 월드컵 혼성계주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황우진과 양수진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15 제3차 월드컵에서 1천474점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지난해 중국 청두에서 열린 제3차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정진화(LH)와 전웅태(한국체대)가 7위와 8위를 기록했다.
황우진과 양수진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15 제3차 월드컵에서 1천474점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지난해 중국 청두에서 열린 제3차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정진화(LH)와 전웅태(한국체대)가 7위와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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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5종 황우진·양수진, 월드컵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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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4 16:35:14
- 수정2015-04-14 16:50:33
한국 근대5종의 황우진(광주시청)과 양수진(LH)이 월드컵 혼성계주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황우진과 양수진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15 제3차 월드컵에서 1천474점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지난해 중국 청두에서 열린 제3차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정진화(LH)와 전웅태(한국체대)가 7위와 8위를 기록했다.
황우진과 양수진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15 제3차 월드컵에서 1천474점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지난해 중국 청두에서 열린 제3차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정진화(LH)와 전웅태(한국체대)가 7위와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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