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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상장 건설사’ 경남기업, 42년 만에 증시 퇴출
입력 2015.04.14 (16:44) 경제
국내 주식시장에 처음으로 상장된 건설회사인 경남기업이 내일 주식시장에서 퇴출됩니다.

경남기업은 2014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과 자본 전액 잠식'이 확인됨에 따라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경남기업은 42년 전인 1973년 국내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기업공개에 나서 주식시장에 상장됐습니다.

하지만, 자원외교 비리 의혹과 맞물려 성완종 전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불명예스럽게 주식시장에서 사라지게 됐습니다.

경남기업은 주식시장에서는 퇴출됐지만, 최근 회생절차 개시 판정을 받아 법정관리를 통해 회생을 도모하게 됐습니다.
  • ‘국내 1호 상장 건설사’ 경남기업, 42년 만에 증시 퇴출
    • 입력 2015-04-14 16:44:38
    경제
국내 주식시장에 처음으로 상장된 건설회사인 경남기업이 내일 주식시장에서 퇴출됩니다.

경남기업은 2014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과 자본 전액 잠식'이 확인됨에 따라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경남기업은 42년 전인 1973년 국내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기업공개에 나서 주식시장에 상장됐습니다.

하지만, 자원외교 비리 의혹과 맞물려 성완종 전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불명예스럽게 주식시장에서 사라지게 됐습니다.

경남기업은 주식시장에서는 퇴출됐지만, 최근 회생절차 개시 판정을 받아 법정관리를 통해 회생을 도모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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