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층 상가 엘리베이터 고장…초등학생 21명 구조
입력 2015.04.14 (17:01)
수정 2015.04.1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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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율량동의 8층 상가 건물 엘리베이터가 고장났습니다.
이 사고로 초등학생 21명이 엘리베이터에 20여 분 동안 갇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엘리베이터 고장 원인과 관리 책임에 문제가 없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초등학생 21명이 엘리베이터에 20여 분 동안 갇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엘리베이터 고장 원인과 관리 책임에 문제가 없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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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층 상가 엘리베이터 고장…초등학생 2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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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4 17:01:00
- 수정2015-04-15 07:18:56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율량동의 8층 상가 건물 엘리베이터가 고장났습니다.
이 사고로 초등학생 21명이 엘리베이터에 20여 분 동안 갇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엘리베이터 고장 원인과 관리 책임에 문제가 없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초등학생 21명이 엘리베이터에 20여 분 동안 갇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엘리베이터 고장 원인과 관리 책임에 문제가 없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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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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